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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Cybersecurity)
美 카운티 선거 사이트, 사이버 위협에 처해
2019-07-26 16:32:33
장희주
미국 국가 선거 사이트는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대책이 부족하다(사진=게티 이미지)

[라이헨바흐=장희주 기자] 최근 미국 전역의 카운티 선거 사이트 중 많은 곳에서 기본적인 사이버 보안 조치가 없다는 것이 발견됐다. 이는 시스템 상의 오보가 확산될 수 있는 심각한 위험이 될 수 있다.

이 회사는 20개가 넘는 주의 웹사이트를 조사한 결과, 공무원들이 정부 사이트로 간주하기 때문에 더 복잡한 검토를 하는 .gov 도메인 대신 .com 도메인을 사용했음을 알아냈다.

연방 수사국 관공서 및 기타 공공 부문과 같은 대규모 웹사이트가 많은 이유이기도 하다. non.gov 웹 사이트의 가장 높은 비율을 가진 카운티는미네소타로 밝혀졌다.

스티브 그로브만 McAfee 부사장은 ".com 도메인을 누구든지 구입할 수 있다면서, 이는 유권자는 자신을 속이거나 자신의 개인 정보를 수집하려는 유사한 사이트로 잠재적으로 리디렉션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러한 사이트들 중 상당수가 사이버 공격의 위험에 처해 있으며, 이를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수준 높은 보안을 제공 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업데이트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라이헨바흐=장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