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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범죄(International Conflict)
미군이 평양 침공? 북한, 미국 비난해
2019-07-26 16:32:40
조현
▲주일미군(USFJ)은 북한과 남한 언론 보도에서 언급된 비밀 훈련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전했다(사진=ⓒ위키미디어커먼스)

[라이헨바흐=조현 기자] 조선민주주의 인민 공화국(DPRK)은 공식 보도를 통해서 주일미군(USFJ)이 평양을 침공할 준비를 한다는 라디오 보도가 난 후 미국이 전쟁을 일으키려한다고 미국을 비난했다.

실황 방송을 통해서 북한의 로동 사이먼은 "우리는 우리와 대화할 때는 미소 짓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바쁘게 특수 암살범 비밀 훈련을 시키는 미국의 이중적 태도를 진지하게 지켜볼 것"이라고 보고했다.

사이먼 총리는 침공 훈련의 일원으로 미군 부대가 필리핀에 배치되었으며 과거 미국이 취했던 "무력 외교"를 이용해 북한을 패배시킬 수 없다고 강조했다.

주일미군(USFJ)은 북한과 남한 언론 보도에서 언급된 비밀 훈련에 대해서 알지 못한다고 CNN에 말했다.

USFJ의 공무를 담당하는 존 허치슨 소장은 성명서에서 "일반적으로 연합국과 동반자에 대한 약속을 지키고 평화와 안보를 위해서 매일 일본에서 미국 항공기와 선박이 운항된다"라고 발표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마이크 폼페오 미 국무 장관에게 "한반도 비핵화에 대해 충분한 진전을 이루지 못하고 있다"며 북한 방문을 취소한 며칠 후 이 같은 증거 없는 주장이 제기됐다.

트럼프는 "중국과의 무역 관계가 해결 된 후 빠른 시일 내에 폼페오 장관이 북한을 방문 할 것"이라고 트위터에 덧붙였다.

외교 소식통이 CNN 방송에 전한바 에 따르면, 트윗이 나오기 전에 트럼프 대통령의 북한 방문 취소에 대해서 국내 고위 당국자들이 보고를 받은 후 이를 한국 외교관에 알린 것으로 추정된다.

[라이헨바흐=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