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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Terrorism)
미국, 새로운 대테러 대비 자금 확보 계획 필요해
2019-05-28 16:27:06
조현
▲미국은 지금까지 수많은 테러와 전쟁을 치렀고 앞으로 새로운 대테러 자금 관리 계획이 필요하다(사진=ⓒ위키미디어 커먼스)

[라이헨바흐=조현 기자] 미국은 2002년에서 2017년까지 대테러 자금으로 2조 8,000억 달러를 사용했다.

15년간 매년 평균 1886억 달러를 사용했는데, 스팀슨 센터의 최신 보고서에서 이 금액은 한국과 인도 그리고 러시아의 2017년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한다.

이 보고서에서 미국은 2001년부터 2016년까지 긴급 및 해외 비상 운영비로 1조 7,000억 달러, 국토 안보비로 9,900달러, 미 국무부/국제개발처 합동 전략의 전쟁 관련 지출은 1,380억 달러가 사용됐다.

비상 운영비가 아닌 대테러 대외 원조비는 110억 달러가 지출됐다.

2001년 9.11테러 이후 미국 내에서 발생한 테러로 100명이 사망했는데, 이에 대비해 전체 대테러 자금은 지나치게 많다.

미국 군수 전문가들의 의견이 포함된 보고서에서 미국 정부는 대테러 자금으로 사용될 수 있는 곳을 명확히 해야 한다고 한다.

[라이헨바흐=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