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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범죄(International Conflict)
가정 도우미로 일하던 인도의 한 소녀, 토막 살해 당해 '충격'
2019-05-28 16:26:27
허서윤
 ▲급여 때문에 숨진 어린 가정 도우미(사진=ⓒ구글)

[라이헨바흐=허서윤 기자] 인도에서 가정 도우미 일을 하던 15세 소녀 소니 쿠마리가 3년간 받지 못한 급여를 요구한 후 살해됐다.

쿠마리는 6,500 루피의 월급을 받는 조건으로 고용됐으나, 3년 동안 단 한 푼도 지급받지 못했다.

라젠더 사인 사가르 경찰청장에 따르면 고용주는 월급을 지불했으나 쿠마리의 직업 소개사가 모든 급여를 뒤로 챙겼다고 한다.

또한 가해자는 쿠마리를 살해한 후 그의 몸을 12개의 조각으로 토막 냈다.

이번 살인 사건의 담당 수사관은 "살인자들은 처음에 쿠마리의 머리를 절단한 후 팔다리와 몸통을 토막 냈다"며 "이후 그들은 토막 난 시체를 가방에 담아서 미안왈리 배수관에 버렸다"고 밝혔다.

이후 철저한 조사 끝에 경찰 당국은 범죄에 연루된 4명의 범인을 찾아냈다. 범인은 맨지트 카르케타, 인 사후, 가우리, 라케쉬다.

[라이헨바흐=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