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eaking
국제 테러(Terrorism)
자살 폭탄 테러가 또? 파키스탄 마스탕 지역, 테러로 128명 사망·150명 부상
2019-05-28 16:25:28
허서윤
▲자살 폭탄 테러로 128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당했다(사진=ⓒ게티이미지)

[라이헨바흐=허서윤 기자] 파키스탄 마스탕 지역에서 자살 폭탄 테러가 발생해 128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당했다. 

이번 테러는 총선과 관련한 두 번째 사건이었으며 같은 주에 발생한 선거 관련 폭력의 세 번째 사건이었다.

폭탄 테러는 파키스탄 정부의 정치 집행에 대한 단속 중 일어났다. 이날 집회에는 수천 명의 사람이 모였고 피해자 중에는 지방 의회 의원도 있었다. 라자 니 후보는 폭발 즉시 사망했다.

테러가 발생하기 3일 전에는 페샤와르시에서도 유사한 사건이 일어났다. 탈레반 반정기 시위로 파키스탄 탈레반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자살 폭탄 테러범이 지방 의회 의원 후보자를 포함해 20명을 살해했다.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IS)가 자살 폭탄 테러를 진행한 것은 처음이 아니다. 이미 지난 2017년 2월 남부의 신전에서 테러가 발생해 83명이 사망하고 150명이 부상 입었다.

[라이헨바흐=허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