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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Cybersecurity)
'기계 학습·인공지능', 사이버 범죄 대응 핵심으로 부상
2019-05-28 23:29:09
조현

[라이헨바흐=조현 기자] ▲기술이 발전되어감에 따라 사이버 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사진=ⓒ위키미디아 커먼스)
 

사이버 범죄가 기승을 부리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 활용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다.


 

빠른 기술 성장으로 인해 블루투스와 와이파이와 같은 무선 장치의 사용 또한 늘어나고 있다. 이 외에도 현 세대는 스마트 폰, 스마트 TV 및 다양한 사물 인터넷과 스마트 기기를 자주 이용하고 있다.

하지만 사이버 보안 측면에서 볼 때 세계는 점점 더 취약해지고 있다. 실제로 한 전문 매체에 따르면 미국 경제자문위원회는 미국 내에서 악의적인 사이버 활동으로 인해 매년 570억 달러에서 1,090억 달러에 이르는 경제적 손실을 보고 있다고 추정했다.

주요 사이버 위협으로부터 정보와 시스템을 보호하는 보안 전략 수립 및 운영은 상당히 어려운 과업이다. 사이버 범죄는 정부, 군사, 국가의 기반구조 및 심지어 국민까지도 비밀리에 공격 대상으로 삼는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정부와 기업이 이 문제를 다루는 것은 특히 어려울 수 있다.

해당 기사에 따르면 사이버 범죄는 동기, 속도 및 영향력과 같은 세 가지 중요한 측면에서 변화하고 있다. 과거에는 호기심이 많은 해커가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수준이었지만 최근에 발생하는 사이버 공격은 훈련된 군사조직에 의해 전략적으로 실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속도 측면에서 볼 때 공격이 확산되는 방법도 다양해져 말 그대로 전 세계의 컴퓨터에 단 몇 초 만에 치명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단계까지 이르렀다. 마지막으로 이러한 공격의 잠재적 영향력은 인터넷의 광범위한 보급으로 더 빠르게 증가했다.

다행히 전문가들은 기계 학습 및 인공지능 원리를 사이버 보안에 적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컴퓨터는 인간의 공격 전략과 속도를 빠르게 따라잡을 수 있다. 따라서 사이버보안을 위해 기계 학습과 인공지능을 활용하는 것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필수라고 할 수 있다.

[라이헨바흐=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