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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Homicide)
직장인 42.5%, "現직장서 성희롱·성폭력 경험 있다"
2019-07-30 17:05:53
장희주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라이헨바흐=장희주 기자] 직장인 42.5%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통한 노동시장 이탈방지 효과' 연구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성범죄 피해를 입은 노동자는 전체의 42.5%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20~50대 노동자 2,000명(여성 85%, 남성 15%)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849명 중 퇴사 의사가 있는 응답자는 22.7%(193명)였으며, 이직을 원하는 응답자는 28.3%(28.3%)였다.

 

과거 직장에서 성희롱이나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었다는 응답자는 32.5%로, 이 중 실제로 경력단절을 경험한 근로자는 12.8%, 이직한 근로자는 24.2%였다.

(출처=게티이미지뱅크)

 

[라이헨바흐=장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