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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 보안(Cybersecurity)
암호화 메시지 앱으로 프라이버시 및 메시지 보호…전문가 추천 앱 사용 권장
글로벌 기업 뿐만 아니라 많은 디지털 사용자들이 데이터를 지키기 위해 암호화 메시지 앱을 사용하는 등 예방책을 마련하고 있다. 미국에서만 사이버 보안에 발생하는 지출은 660억 달러(78조 1,770억원) 규모에 달하고 있다. 개인과 앱, 기관, 심지어 정부에 대한 보안 침입과 해킹, 사이버 공격은 그 빈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국가의 경제가 성공하고 기업이 성공하기 위해서는 효율적인 통신이 중요하다. 따라서 위험 없이 통신을 할 수 있는 안전한 방법을 찾는 것이 필수적이다.암호화된 통신암호화 도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과 동
김지연 기자
파괴적 사이버 공격 급증…진원은 중국과 러시아, 북한
디지털 시대가 진행되면서 그에 대한 반작용으로 사이버 범죄자들이 들끓게 됐다. 그리고 이들의 행각은 더 대담해지고 있다.초기 사이버 범죄자들은 자신들이 개발한 악성 소프트웨어가 발각되면 반격을 가하는 일이 거의 없었다. 오히려 감염시킨 시스템에서 버그를 제거하고 물러나기도 했다.그러나 오늘날의 사이버 범죄자들은 달아나는 대신 오히려 기승을 더하고 있다. 사건 대응팀들은 시스템과 패치 취약점을 보수하고 있지만, 공격자들은 그들의 수고를 무마시키기 위해 갖은 방법을 동원하고 있다.최소 30건의 사건 대응 서비스에서 수집한 데이터를 분석
김지연 기자
노르웨이와 미국 기업의 해킹 공격에 개입한 中 스파이 단체 'APT10'
노르웨이 소프트웨어 기업과 미국 로펌 해킹 공격의 배후에 있는 단체는 APT10이다(사진=게티이미지)미국 사이버 보안 업체 리코디드 퓨처와 래피드7이 최근 발간한 합동 보고서에서 중국 스파이 단체 APT10이 노르웨이 소프트웨어 솔루션 공급 업체와 미국 로펌을 대상으로 가한 해킹 공격의 배후에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합동 사이버 위협 분석 과정에서 APT10이 2018년 8월 17일, 노르웨이 기업 비스마의 네트워크를 해킹한 사실이 드러났다. APT10은 해킹 공격을 가하기 전 정보 악용, 악성 툴 설치, 네트워크 열거 등의 행위를
장희주 기자
보이스피싱·데이트폭력 당해 주민등록번호 변경.. '천명 넘었다'
주민등록번호 변경이 허용된 후로 지난 2년간 주민번호를 변경한 사람이 1000명을 돌파했다. 데이트폭력이나 보이스피싱, 신분도용이 변경 사유다. 행정안전부 주민등록번호변경위원회(변경위원회)는 오는 23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제 3회 주민등록변경위원회 워크숍'을 열 예정이다. 이번 워크숍은 주민등록번호변경제도 개선 과제 및 변경결정 세부판단기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다.변경위원회는 주민등록번호 유출로 인한 2차 피해 방지를 위해 변경을 심의하는 행안부 소속 합의체의결기관이다. 지난 2017년 문재인정부 때 출범해 올해로 2년을 맞
허서윤 기자
'사이버 테러'가 진화한다…다양해지고 무분별해지는 '사이버 테러'
최근 국가와 기업, 개인 등을 대상으로 무분별한 사이버 테러가 이어지면서 사이버 보안에 대한 경각심 재고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전 세계에 걸쳐 새로운 기술이 계속 개발되고 출시되면서, 사이버 범죄자나 해커들은 공격과 절충 시스템을 미세하게 파고들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고안하고 있다.국가와 기업, 개인까지 성역은 없다.몇 년 전에는 가장 악랄한 공격이 발생했다. 지난 2017년 발생한 '워너크라이' 랜섬웨어 공격은 150여 개국의 기업에 침투하면서 사이버 공격의 새로운 시대를 열었다. 하드 드라이브를 마비시키면서 몇 초 만에 기
장희주 기자
악랄해지는 '신용 사기' 인공지능이 답이다…'머신러닝'과 'AI', 신용 사기 대처법으로 부상
간단한 숫자를 입력해서 한 개인의 은행 계좌에 접속할 수 있는 디지털 세계에서 보안과 개인 정보는 그 성장을 담보하는 필수적인 가치다.은행이나 다른 기업이 신용 사기 범죄를 막기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지만, 신용 사기 범죄는 계속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기계 학습(머신러닝)은 개인의 계좌를 안전하게 유지하는 해답일지도 모른다.신용 사기 범죄의 경향과 추세지난 2015년, 비자와 마스터카드는 카드에 'EMV' 기술을 도입했다. 카드에 칩을 삽입하는 이 기술을 통해 사용자들은 신용 카드와 직불 카드 거래에서
조현 기자
"보안 취약점 있어도 빅데이터 포기 못해"...의료계의 '빅데이터 의존'과 '보안' 우려
최근 데이터 윤리에 대한 관심이 급격하게 높아지면서 데이터 중심 기술에 대한 비판도 급증하고 있다. 이런 비판의 대상이 되는 기술 중 하나가 바로 빅데이터다. 빅데이터는 많은 양의 데이터를 수집하며 그 내용을 구성하고 분석한다. 이제 더 이상 사람이 이런 일을 대신할 필요가 없다. 그러나 빅데이터의 단점은 보안 기능이 취약하다는 것이다.예를 들어 금융 회사가 고객들의 모든 개인 정보가 포함된 빅데이터를 가지고 있는데 이 데이터의 보안이 취약하다면 매우 큰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숙련된 해커는 시스템에 쉽게 침투할 수 있으며 대규모
김주현 기자
어떻게 보호할까? IoT 시대의 프라이버시 권리 보호
프라이버시는 기본적인 인간의 권리다. 사람은 누구나 다른 사람의 부당한 간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할 수 있어야 한다.전 세계에거 프라이버시권에 대해 홍보하고 이 권리를 옹호하는 자선 단체인 프라이버시 인터내셔널(Privacy International)에 따르면 프라이버시는 사람들에게 차별없이 자유롭게 사고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사람들이 타인으로부터 판단당하지 않도록 하며 이들이 자신의 정보를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기술 발전은 좋은 쪽으로든 나쁜 쪽으로든 언제나 프라이버시권과 연결된다. 예를 들어 사물인터넷(Io
유수연 기자
홍체부터 지문까지…보안 솔루션의 미래, '생체인식'
IT 기술의 발달로 홍채·안면·지문인식 등 생체인식을 통한 보안 체계가 더욱 확대되고 있다. 미국 시장조사 전문기관 트렉티카(Tractica)에 따르면, 2015년 세계 생체인식 시장은 20억달러에서 연평균 25.3% 증가해 2024년 149억달러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됐다. 최근에는 높은 보안을 요구하는 정비기관과 기업이 지문·안면인식보다 홍채인식을 선호하고 있는데 지문·안면인식의 한계성 때문에 홍채인식을 채택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이에 따라 홍채인식이 2022년 생체인식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 받고 있다. 한국인터넷
장희주 기자
에너지 산업 해킹에 떨고 있다? 에너지 시장 '빅데이터' 해킹의 영향력과 대비책
기술 발전이 에너지 부문에서 가장 큰 부분을 책임지고 있다. 기술 발전으로 에너지 효율성이 1% 증가할 때마다 수요는 2~3배 증가한다.최신 보고서에서 국제에너지기구(IEA)는 빅데이터가 에너지 생성에 매우 중요한 요소라고 전했다.빅데이터의 폭발에너지 회사가 산업 분야에서 최대한의 영향력을 발휘하려면 데이터 분석에 힘을 실어야 한다. 하지만 이것은 간단한 작업이 아니다. 데이터 분석을 위해서 회사는 현실적으로 행동하고 기대에 따라 작업을 수행해야 한다.과거의 유틸리티는 통계 데이터 분석을 위해 소프트웨어 및 연구 정보에 의존해 왔다
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