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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범죄(International Conflict)
"강한 중국 보여줘야 한다"…美·中 무역 갈등 심화
지난 몇 주 동안 미국과 중국의 관계는 협상이 결렬되면서 악화일로에 있었다. 일부는 이것이 21세기 냉전의 시작이라고 믿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최근 양국 관계의 경색을 중국 탓으로 돌렸다. 그는 중국이 양국 간의 협정을 실천하기 위해 제정된 법을 개정하기로 한 합의를 철회했다고 구체적으로 비판했다. 또한 트럼프 대통령은 이로 인해 최근 2천억 달러 규모의 수입품에 대한 관세를 재검토하게 됐으며 중국 자체에서 부과하는 관세를 통해 중국인들의 보복이 시작됐다고 주장했다. 이는 몇 주 전의 분위기와는 상반되는 것이다. 당시에는 협상이 성
허서윤 기자
두테르테 대통령, 모든 혐의 부인해 여론 '부글부글'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사법 관할권이 없는 상황에서 살인 혐의를 부정해 들끓는 여론에 기름을 부었다. 필리핀의 두테르테 대통령이 국민을 위해 좋은 업적을 남긴 것은 사실이지만, 필리핀이 인권 침해 혐의 때문에 국제형사재판소 등 여러 국제 단체의 비판을 받고 있다는 점도 부인할 수 없다. 필리핀 정부가 모든 의혹을 부인하자 UN은 미얀마의 로힝야족 사태와 함께 필리핀 관련 업무를 중단했다.법적 절차 없는 살인은 발생하지 않았다국제형사재판소에 두테르테 대통령을 상대로 인권 침해 및 법적 절차 없는 살인 관련 소송이 제기됐다. 두테르
장희주 기자
미 오리건주 馬, 태만 혐의로 이전 주인 고소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한 말이 이전 소유자를 태만 및 과실죄로 고소를 진행중이다.이 화제의 주인공은 바로 '저스티스'로, 현재 나이는 8살이지만 몸무게는 고작 136kg에 지나지 않는다. 게다가 성기는 동상으로 인해 절단해야 할 처지며, 피부는 딱지 투성이에 이들이 들끓고있다.저스티스의 이전 이름은 섀도우였다. 그러나 섀도우로 살던 이전 시기에 이같은 건강 상태를 앓은 것으로, 당시 그를 진찰한 수의사는 저스티스의 몸이 심각하게 수척해졌다고 진단했다.저스티스의 이전 소유주인 그웬돌린 버셔 역시 법정에서 자신의 태만 혐의에 대해 유죄
김지연 기자
홍콩 시민, 송환법 반대 시위대로 인해 출근길 어려움 호소
홍콩 시민들이 최근 범죄인 인도 법안(송환법) 반대 시위대로 인해 출근길 불편을 겪고 있다.송환법 반대 시위대는 지하철 운행 방해를 하며 비협력 운동을 내세우고 있다.시위대는 특히 홍콩 지하철 교통의 요충지인 튜컹렁 역에서 운행을 방해하는 바람에 오전 내내 홍콩 섬과 카오룽 지역의 지하철 이용에 큰 차질이 생겼다.홍콩 시위대가 지하철 운행 방해에 나선 것은 이번이 두 번째다. 한편 일부 노년층의 시민들은 시위대를 비판하고 나섰다. 
장희주 기자
캘리포니아 마늘 페스티벌서 총기난사 사건 벌어져
미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축제에서 총기난사사건이 발생해 용의자 포함 4명이 사망하고 10여명이 부상했다.사건은 샌프란시스코 동남쪽 176㎞ 거리의 소도시 길로이에서 일어났다. 매년 개최되는 '길로이 마늘 페스티벌' 현장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이 날은 축제의 마지막 3번째 날이었다. 4명이 숨지고 14명 부상 당해길로이 경찰서장 스콧 스미티는 "용의자를 비롯한 4명이 숨지고 15명이 다쳤다"고 외신과의 기자회견에서 밝혔다.스미티 서장은 "총기난사 용의자는 경찰과의 교전 끝에 사살됐다"고 덧붙였다. 용의자가 범행에 사용한 총은 일종의
이찬건 기자
미 업체, 기증받은 시신 팔아치우려 프랑켄슈타인 제작 '충격'
기증받은 시신을 밀거래해 피소된 업체가 시신을 훼손한 사실이 추가적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CNN 등 미 언론에 따르면 애리조나주 소재 생물학자원센터(BRC)를 압수수색했던 전직 FBI 요원이 BRC가 시신을 훼손했다는 사실을 증언했다고 보도했다. BRC는 미 전역에서 기증받은 시신을 관리·활용하는 업체이다. 훼손된 시신 곳곳에 쌓여 있어당시 수사에 참여했던 FBI 요원 마크 퀴나는 최근 유족들이 BRC를 상대로 제기한 소송에서 훼손된 시신이 시설 곳곳에 쌓여 있었다고 증언했다. 그러면서 머리, 팔, 다리로 가득 찬 양동이에는
이찬건 기자
홍콩 '백색테러'지지 친중파 의원 묘역 훼손돼
홍콩 '백색테러' 사건을 지지하는 듯한 발언을 했던 홍콩 의원의 부친 묘소가 훼손되는 사건이 발생했다. 해당 의원은 홍콩 민주화 시위대에 폭행을 가한 정체불명의 남성들을 옹호하는 발언을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홍콩 백색 테러지난 21 홍콩 위안랑 전철역에서 흰색 복장의 100명에 달하는 남성들이 송환법 반대 시위대와 시민들에게 쇠파이프와 각목 등으로 무차별 공격을 가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산모를 포함해 최소 45명이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그런데 홍콩 입법회 의원 허쥔야오(何君堯)가 이 남성들을 "이들은 영웅이며
이찬건 기자
일본 교토 애니메이션 방화...최소 33명 숨져
일본 교토(京都)에 위치한 교토 애니메이션에 일어난 방화로 최소 33명이 사망하는 끔찍한 사건이 발생했다.교도통신은 18일 오전 10시35분경 교토시 후시미구에 위치한 애니메이션 제작회사 '교토 애니메이션'의 스튜디오 건물에 방화로 인한 화재가 일어났다고 보도했다. 이 불은 스튜디오의 3층 전층을 태우면서 많은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에 따르면 스튜디오 건물은 총 3층으로 화재가 일어날 당시 건물 안에는 약 70명의 사람들이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총 33명의 사망자를 확인했다고 발표했다. 이중 여성은 20명
이찬건 기자
프랑스 남부서 총격으로 3명 사망…용의자는 도주
프랑스 남부의 한 주유소 인근 도로에서 주말 저녁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목숨을 잃었다.29일(현지시간) 지역일간지 바르 마탕 등 프랑스 언론에 따르면, 28일 오후 8시 30분께 남부의 소도시 올리울의 한 주유소 인근 지방도로에서 마약 밀매 전과가 있는 29세 남성과 30세 남성이 괴한이 쏜 총에 맞아 숨졌다.또 50대 후반의 커플도 괴한의 총격을 받아, 이 중 여성이 숨지고 남성은 중태에 빠졌다. 1∼2명으로 추정되는 총격 용의자는 현장에서 도주했다.
허서윤 기자
인도 외식업계 강자, 청부살인 저질러 '몰락'
인도 '외식왕'으로 불리는 남성이 세 번째 부인으로 삼고 싶은 여성의 남편을 청부 살인해 남은 생을 감옥에서 보내게 됐다.9일 인도 현지 언론과 AFP통신에 따르면 라자팔고는 외식이 흔치 않았던 1981년 첸나이에 첫 채식 식당을 열어 크게 성공, 인도 전역은 물론 뉴욕·파리 등 전 세계 80여개 분점을 냈다.이처럼 사업이 성공 가도를 달렸지만 라자팔고는 한 여성에게 집착한 끝에 몰락했다.앞서 2000년 라자팔고는 식당에서 함께 일하던 직원의 젊은 딸을 보고는 세 번째 부인으로 삼겠다고 나섰다. 이 여성은 이미 결혼한 상태였다.라자
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