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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Terrorism)
리옹 테러 용의자 체포...24살의 알제리인 남성 비롯해 3명
프랑스 경찰은 언론 브리핑에서 최근 발생한 폭탄 테러의 용의자 3명을 붙잡았다고 발표했다.AFP통신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24일 프랑스 3대 도시 가운데 하나인 리옹의 구도심 빅토르 위고 거리 상점가에서 폭발물이 터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현장에 있던 시민들 가운데 지금까지 13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 부상자 중에는 여성 8명과 남성 4명, 10살 소녀 1명이 포함됐다. 이들 중 11명은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리옹은 프랑스 제3의 도시로 폭발이 일어난 구도심 지역은 유동인구가 많은 세계적 관광명소
이윤건 기자
이집트, 무장 테러리스트 공격으로 13명 사망
지난 5일 이집트 동부의 시나이반도에서 무장 테러리스트들이 보안검문소를 공격해 군인과 경찰 및 테러리스트 등 총 13명이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이집트 내무부의 브리핑에 따르면 테러리스트들은 이날 새벽 시나이반도 북부도시 엘아리쉬의 한 보안검문소를 습격했다. 이후 교전 과정에서 군인 6명과 경찰 2명이 숨지고 테러리스트 5명이 사살됐다.이에 이슬람 극단주의 테러조직 ISIS(레반트 이슬람국가)는 선전매체 아마크 통신을 이용해 자신들이 이번 테러의 배후임을 자처했다. 이집트 종교 지도자들, 일제히 테러 반대 성명 발표한편 이번 테러에
이윤건 기자
리비아 데르나 시, 2차례 폭탄 테러 발생...내전 길어지며 무장세력 활동 기승
북아프리카 리비아의 동부 해안도시 데르나에서 군부대를 겨냥한 차량폭탄 테러가 2차례 발생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번 폭탄 테러로 최소 3명이 죽고 18명이 다쳤으며 검은 연기가 하늘로 치솟았다고 의료소식통과 주민 인터뷰를 인용해 보도했다.주민들은 차량폭탄이 리비아 동부를 장악한 리비아국민군(LNA)의 동부방면군 소속부대 불라하티(Bulahati)를 겨냥한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부대는 데르나시의 시내 중심부에 주두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 주민은 "첫 번째 폭발음에 이어 순식간에 두 번째 폭발음이 들려왔다. 그제야 사람들이 비명을 지르며
이윤건 기자
필리핀 민다나오섬, 각종 테러에 몸살 앓아
필리핀의 민다나오섬이 급진주의 무장단체 IS의 배후 세력으로 추정되는 여러 건의 테러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실제로 지난 3주 동안 민다나오 중부의 소크사르젠 지방에서 발생한 테러는 무려 3건으로 이 가운데 2건은 술탄쿠다라트에서 그리고 나머지 1건은 제너럴산토스에서 일어났다. 이들 폭발로 5명이 사망, 최소 45명이 다쳤다. 특히 2차례나 테러가 발생한 술탄쿠다라트 주민들은 공포와 경계심에 휩싸여있다.축제 노린 테러첫 테러는 지난 8월 28일 술탄쿠다라트에서 진행된 하문가야 축제 도중 발생했다. 당시 지역의 많은 사람은 하문
장희주 기자
'비자발적' 독신주의, 여성 향한 그릇된 폭력성
소위 '비자발적 독신'을 표방한 남성들이 사회 규범을 어기며 끔찍한 범행을 저지르고 있다.2014년 5월, 22세의 엘리엇 로저는 캘리포니아 주 이슬라비스타에서 자살하기 전 세 명의 남성을 칼로 찔러 살해하고, 3명의 여성에서 총을 쏴 살해했다.2018년 4월, 25세의 알렉 미나시안은 캐나다 온타리오의 복잡한 거리에서 렌트한 밴을 세워두고, 욘지 스트리트와 핀치 애비뉴 교차로부터 시작해 셰퍼드 애비뉴까지 진격하며 10명을 살해하고 16명에게 심각한 부상을 입혔다. '토론토 밴 사건'이라 이름 붙여진 이 사건은 캐나다 역사상 가장
조현 기자
시리아 만비즈 식당 '폭발 테러' 당해…美 거짓 안보의식에 경종 울려
미국의 거짓 안보의식이 문제되고 있다.이는 시리아 만비즈 레스토랑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 사건에서 비록됐다.앞서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는 자살 폭탄 테러범을 보내 미국인 4명을 포함한 15명을 사망케 했다.미국은 그동안 이 곳이 마치 철저한 보안 구역인 것처럼 떠들어댔지만, 결국 무자비한 공격으로인해 더 이상 그 의미가 무색해졌다.만비즈의 인기 식당뉴욕타임스(NYT)에 따르면 이 식당의 인기는 현지인들과 미군에게만 국한된 것은 아니였다. 지난해 7월 시리아 북부를 방문했던 린지 그레이엄(사우스캐롤라이나)과 쟌 샤힌(뉴
김지연 기자
뉴질랜드 크라이스트 처치 모스크 총격범, '테러 혐의' 추가 기소
지난 3월 뉴질랜드 남섬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해 수십 명을 죽음에 이르게 한 총격범에게 테러 혐의가 적용됐다.뉴질랜드 경찰은 지난 21일 성명을 내고 "총격범 브렌턴 태런트(만 28)를 테러방지법에 명시된 테러 관련 범죄를 저지른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50건의 살인과 39건의 살인미수 혐의에 죄목이 추가된 것이다. 경찰은 생존자들과 유족들에게도 태런트에게 테러 혐의가 추가됐음을 알렸다.호주 출신 백인 우월주의자인 태런트는 지난 3월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알누르 및 린우드 이슬람 사원 2곳
김지연 기자
美 새크라멘트 연방법원, 파키스탄계 테러모의범 재판 환송…수정헌법 제6조 위반
미국 새크라멘트 연방법원이 미국 본토에서 테러를 모의한 혐의로 유죄 선고를 받은 한 파키스탄계 미국 시민의 재판을 다시 열 것을 권고하는 판결을 내렸다. 피고 측의 변론이 부실했다는 이유다.피고의 이름은 하미드 하야트. 부모의 모국인 파키스탄에서 테러 훈련을 받고 미국으로 돌아와 테러를 일으키려 한 혐의로 지난 2006년 연방 배심원단으로부터 유죄를 선고받았다. 당시 나이 23살이었던 하야트는 24년형을 선고받고 애리조나 주 피닉스 교도소에 수감됐다. 2019년 현재 형량의 절반 이상을 채운 상황이다.2019년 1월 12일(현지시간
허서윤 기자
IS 지도자 알 바그다디, 5년만 재등장으로 국제 사회 '비상'
아부 바크르 알 바그다디가 지난 2014년 이라크 모술의 알-누리 대사원의 설교단에 올라 자신을 급진 수니파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칼리프로 선언했을 때만 해도 그는 무적의 존재였다.알 바그다디가 공개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드문 일이었으며 자신을 칼리프로 선언한 후 그는 종적을 감췄다.알 바그다디가 다쳤거나 사망했다는 소문이 무성한 가운데, 미국 정부가 2,500만 달러의 포상금까지 걸었지만, 그의 생사를 확인하거나 그를 잡기는 불가능했다.IS 수괴는 여전히 건재하다사라졌던 알 바그다디는 지난 4월 29일 IS 선전 매체
장희주 기자
IS가 낳은 또 다른 골칫거리, '지하디스트' 송환
시리아와 이라크에서 맹위를 떨치던 급진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패망에 이르면서, 본국으로 송환되야할 지하디스트들에 대한 논쟁이 뜨겁다.최근 몇 년간 유럽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와 자살폭탄테러 등 민간인을 타깃으로 한 소프트타깃 테러가 가장 큰 이유다. 송환된 지하디스트들이 본국에서 테러 행위를 모의하고 실천할 가능성이 높다는 우려다. 또한 감옥에 수용된다 하더라도 그 안에서 급진적인 이데올로기가 빠르게 전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실제로 지난 몇 년간 벨기에의 브뤼셀을 중심으로 유럽 내 테러는 심심찮게 벌어졌다. 특히
김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