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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Terrorism)
911 테러 이후, 20년간 증가 추세에 있는 이슬람 무장 단체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의 연구 결과에 따르면, 전 세계 70개국 약 23만 명의 살라피 지하드 전사가 흩어져 있으며, 아프가니스탄, 파키스탄에서 그 수가 가장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의 에릭 슈미트에 따르면, 알 카에다와 이슬람 국가를 저지하기 위한 미국의 약 20년 동안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워싱턴의 싱크탱크가 입수한 추정치는 911 테러 당시 전 세계에서 활동 중이었던 수니파 이슬람 무장 세력의 거의 4배에 달한다.미국은 염려해야 한다메릴랜드대학과 런던 소재의 제인 테러·반란센터의 연구를 포함에 1980년까지 거슬
조현 기자
캐나다, 2018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 급상승
캐나다의 2018년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가 급상승했다. 호주 경제·평화연구소(IEP)가 2018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를 조사·발표한 바에 따르면 캐나다의 테러리즘 순위가 2017년 66위에서 2018년 57위로 9단계 껑충 뛰어올랐다.2017년 1월 퀘벡 이슬람사원(모스크)에서 발생한 총격 테러가 결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당시 퀘벡 생뜨-푸와 거리에 위치한 '퀘벡 이슬람 문화센터' 건물에 무장괴한 3명이 침입해 신도들에게 총격을 가하는 사건이 벌어졌다. 이로 인해 6명이 사망하고 부상자 수십 명이 발생했다. 당시 신도들은 일요일 저
장희주 기자
테러 공격 감소 추세, 테러 위험에서 벗어날까?
웬즈데이가 발표한 최신 보고에 따르면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테러 관련 사망자 수치가 줄어들고 있다. 또 테러 공격 건수는 작년 대비 23% 떨어진 1만8,814건으로, 재작년 수치에 비교하면 27%가 줄어들었다.해당 데이터는 경제-평화 연구소(IEP)가 완성한 2018년 글로벌 테러리즘 지수를 기반으로 삼았다. IEP는 호주를 기반으로 미주와 유럽에 지부를 둔 세계 최고의 초당파적 싱크탱크로 평화를 분석하고 경제적 영향을 계량화하는 지표 개발에 전념하고 있다.고무적인 진보IEP는 테러리즘을 비국가적 행위자가 정치적, 경제적,
허서윤 기자
英 MI6 국장, 러시아에 "과소평가 말라" 경고
영국 해외정보국(MI6) 알렉스 영거 국장이 공식 연설을 통해 정부가 사이버 테러 공격을 지원하는 주요 국가로 소련을 지목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영국이 러시아와 전면전에 나선 것이다. 이는 지난 3월 영국 남부 솔즈베리에서 전직 러시아 이중간첩과 그의 딸이 독살되면서 양국 관계 냉전 종식 이후 최악의 상황임을 시사한다. 또, 신경가스 급 화학무기가 사용된 당시 공격으로 영국 민간인도 희생된 바 있다. 이 때 테레사 메이 영국 총리는 수십 명 러시아 스파이를 강제 추방하고, 서방 동맹국에 조처를 취해달라고 요청했다.이 끔찍한 사건은 대
김지연 기자
[공포의 전도사]美 진정한 테러리스트는 우익?…케이블 뉴스가 보도 꺼리는 이유
미국 내 우익 세력에 의한 테러리즘이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어 정계와 언론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앞서 2009년 미국 국토안보부(DHS) 산하 정보분석사무소는 미국 내 테러리스트 공격이 우익에 기인한 것으로 추정된다는 내부 보고서를 발표했다. 2008년 대통령 선거 결과 최초의 흑인 대통령이 당선됐으며, 경제적 불황 등 여러 가지 요인으로 미국의 우익 극단주의자들이 테러 공격을 일으킨 것으로 분석된다.DHS 보고서에 대한 공화당의 반응당시 공화당원들은 DHS의 이 보고서에 분노를 표했다. 공화당원들은 자넷 나폴리타노 DHS 장
유수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