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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테러(Terrorism)
탈레반, '압둘 라지크' 경찰청장 암살 테러 주도
칸다하르주의 영웅 압둘 라지크 경찰청장이 암살당해 미군의 임무 수행에도 차질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간주된다. 라지크 장군은 칸다하르주에서 탈레반이 주도한 테러에 휘말려 총격으로 사망했다. 암살은 미국과 아프가니스탄 관료들의 회담 이후 칸다하르주에서 발생했다. 라지크 장군 암살은 가장 최근 발생한 칸다하르주 경찰청장 암살 사건 네 건 중 세번째로 발생한 사건이다. 라지크 장군과 함께 칸다하르주 정보국장 압둘 모민 장군도 사망했다.칸다하르주 청사 건물도 2017년에 대대적인 테러 공격을 당해, 당시 부주지사와 아랍에미리트 대사, 국회의원
허서윤 기자
'윤소하 의원실 소포 테러', 진보단체 회원 소행으로 밝혀져
정의당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 소포를 보낸 30대 남성이 체포됐다. 이 남성은 뜻밖에도 진보단체 소속으로 밝혀졌다.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서울대학생진보연합소속 유모(35)씨를 정의당 윤소하 의원 의원실에 협박성 내용이 담긴 소포를 보낸 혐의로 붙잡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용의자 유씨, 묵비권 행사해현재 유씨는 경찰로부터 범행 동기와 경위를 중점적으로 조사받고 있으나 조사에 협조하지 않은 채 묵비권을 행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유씨는 지난 달부터 여러 차례 윤소하 의원실에 협박과 흉기, 동물 사체 등을 담은 소포를 보낸 혐의를 받고
이찬건 기자
미 평화의 소녀상에 배설물 테러..."FBI 수사 나설 것"
미국 최초로 세워진 평화의 소녀상이 배설물 테러를 당했다. 이에 미 연방수사국(FBI)가 수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한미양국의 위안부행동을 촉구하는 NGO단체 CARE의 김현정 대표는 지난 26일 미 하원 외교위원회 아태소위원장 셔먼 의원이 소녀상 훼손 소식을 듣고 FBI에 사건 수사를 의뢰했다고 전했다. 미 연방 하원의원 브래드 셔먼 의원실은 최근 글렌데일의 평화의 소녀상이 배설물 테러를 당했다며 FBI에 정식 수사의뢰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녀상, 한 달 사이에 훼손 3건글렌데일 경찰서에 따르면 최근 한 달 사이에 소녀상
이찬건 기자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 內 병원, 비행기 공습 받아..의사 5명 사망
북아프리카 리비아 수도 트리폴리에 있는 한 병원이 최근 비행기 공습을 받았다. 이에 의사 5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유엔이 인정하는 리비아통합정부는 트리폴리 남부 공항도로 근처의 한 야전병원이 리비아국민군(LNA) 전투기의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리비아통합정부 보건부 대변인은 "공습은 의료진이 가득 찬 병원을 직접 타격한 것"이라며 리비아국민군을 비난했다. 리비아국민군은 리비아 동부지역 군벌인 칼리파 하프타르가 이끌고 있다. 하프타르 리비아국민군 최고사령관이 지난 4월 자신을 따르는 부대들을 향해 트리폴리 진격을 지시한 뒤 리
허서윤 기자
아프간서 탈레반 매설 폭탄 폭발, 결혼식 하객 9명 숨져
아프가니스탄 남부 칸다하르주에서 15일(현지시간) 반군조직 탈레반이 도로에 매설한 폭탄이 터졌다.이날 결혼식 축하연 차량에 탑승했던 하객 최소 9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자가 밝혔다. 사망자가 가운데는 여성과 어린이도 포함됐으며, 다른 18명은 부상했다.폭발은 이날 오후 3시께 하객들이 탄 차량 행렬이 하크리즈 지역에서 칸다하르시로 이동하던 도중에 일어났다.폭탄 도로 매설 공격은 현지 탈레반이 전형적으로 사용하는 테러 방법이다.하지만 탈레반은 이날 공격에 대해 아직 아무런 발표도 내놓지 않고 있다.탈레반은 미국과 평화협상을 재개한 뒤
허서윤 기자
아프간 부통령 후보 사무실 테러.. 70명 사상
오는 9월 28일 대선을 앞둔 아프가니스탄 부통령 후보를 겨냥한 자살폭탄 테러가 발생했다. 29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슈라프 가니 현 대통령의 러닝메이트인 암둘라 살레 부통령 후보의 선거 사무실에서 폭탄 테러가 발생해 20명이 숨지고 50명이 부상했다.현장에 있던 암둘라 살레 후보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지만 무사히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테러의 배후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으나 일각에서는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나 탈레반 반군의 소행일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을 제기했다. 공격을 감행한 무장 괴한은 보안군과 6시간 이상
조현 기자
아프리카 말리, 유엔군 기지 겨냥 폭탄테러로 3명 부상입어
서아프리카 말리에서 22일 유엔평화유지군을 겨냥한 폭탄테러로 프랑스나 에스토니아 국적의 군인 3명이 다쳤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프랑스군에 따르면 말리 북부 가오시에 있는 유엔평화유지군 기지 입구에서 한 차량에 실려있던 폭탄이 터졌다.프랑스군 대변인은 유엔평화유지군 기지의 프랑스군 캠프와 가까운 곳에서 테러가 발생했고 기지 내부는 공격받지 않았다고 밝혔다.테러에 이용된 차량은 유엔 차량과 같은 색깔이었으며 차량에는 자살폭탄 테러범이 최소 3명 타고 있었다고 말리의 한 보안소식통이 전했다.말리에서는 2012년부터 이슬람 극단주의 세
장희주 기자
아프간 카불서 연쇄 폭발로 5명 이상 사망
아프가니스탄 수도 카불에서 25일 연쇄 폭발이 발생, 5명 이상이 사망했다고 현지 매체와 AFP·이터통신 등 외신 매체가 보도했다.이날 카불 동쪽 시내에서는 공무원을 태운 미니버스에서 폭발이 발생했다.AFP통신은 자전거를 탄 자살폭탄테러범이 버스에 부딪치면서 폭발이 일어났다고 전했다. 이어 인근에서 2차례 폭발이 추가로 발생했다.이와 관련, 나스라트 라히미 내무부 대변인은 "버스 폭발로 5명 이상이 숨졌고 10여명이 다쳤다"며 "추가 폭발과 관련한 사상자도 생길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폭발 공격의 배후 단체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김지연 기자
대선 앞둔 아프간, 부통령 후보 겨냥 테러에 20여명 사망해
올해 9월 말 대통령 선거를 앞둔 아프가니스탄에서 대선 캠페인이 시작된 가운데 부통령 후보를 겨냥한 것으로 보이는 테러가 발생, 20명 이상이 사망했다.현지 매체와 외신에 따르면 지난 28일 오후 4시 40분께(현지시간) 아프간 수도 카불에서 시민사회단체 그린 트렌드의 사무실이 있는 건물에서 폭발과 총격이 발생했다.그린 트렌드는 아슈라프 가니 아프간 대통령이 최근 부통령 후보로 지목한 암룰라 살레 전 정보기관 수장이 이끄는 단체로 폭발 당시 살레 후보도 이 건물에 머물렀다.폭발음은 카불 전역에서 들릴 정도로 컸으며 차량 폭발 등이
조현 기자
칠레, 잇따른 소포 폭탄 이어져..타깃은 대기업·경찰서 등
칠레 수도 산티아고의 경찰서와 전직 장관 사무실에 잇따라 소포 폭탄이 배달돼 국민들이 두려움에 떨고 있다. 칠레 일간 엘메르쿠리오와 라테르세라 등에 따르면 전날 산티아고 북부 우에추라바 경찰서에서 우편으로 배송된 소포 폭탄이 터져 경찰 8명이 다쳤다. 소포의 발신인을 추적한 경찰은 정체불명의 동일한 발신인이 산티아고 라스콘테스에 있는 칠레 대기업 키녠코의 본사 건물로도 소포를 보냈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소포 폭탄을 수거해 해체했다. 두 번째 소포의 수신인은 키녠코의 법률 담당인 로드리고 힌츠페터 전 내무장관이었다. 경찰서에서 터진 폭
장희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