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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Homicide)
사소한 잔물결이 위험한 파도를 일으키다 '증오 범죄'
개인적인 인식에서 수많은 세계적인 갈등 문제에 이르기까지, 증오 범죄는 사소하게 시작할 수 있으나 내버려 두면 더 큰 위협이 될 수 있는 존재다. 시한폭탄과 같은 인식을 얻은 증오 범죄의 정확한 정의는 무엇일까? 시티즌어드바이스 웹사이트(citizensadvice)에 따르면 '증오 사건과 증오 범죄는 자기 인식에 임하여 표출되는 폭력 또는 적대 행위'다. 증오 범죄를 자극하는 근원은 장애, 인종, 종교, 트렌스젠더 정체성, 성적 취향 등이 있다. 또한 증오 범죄는 언어 및 신체적 학대, 사이버 폭력 등 다양한 형태로 나타난다. 동시
허서윤 기자
범죄 급증하는 영국, 경찰의 검문검색 강화가 도움 될까
영국에서 칼을 이용한 범죄는 놀라울 정도로 증가하는 추세다. 그러나 이 현실에 맞서 경찰의 조치 중 하나가 논쟁이 되고 있다. 바로 '검문검색'으로 알려진 범죄 예방법에 대해 옹호하는 사람이 있는 반면, 그 효과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이들도 있는 것.검문검색이 칼 이용한 범죄 줄일까? 사람을 찌르는 범죄에 어떻게 대응할지에 대한 담론이 런던 거리의 살인 사건의 물결에 따라 다시 불붙고 있다. 경찰은 2014년 이후, 칼이나 날카로운 기구를 사용한 폭력이 영국과 웨일스에서 증가했다고 밝혔다. 매체 더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폭력 범죄
허서윤 기자
美 인신매매 근절 총력…인간 착취 전담 대외직명대사 부활
인권운동가 출신 검사 존 코튼 리치몬드가 상원 인사청문회를 거쳐 미국의 대외직명대사로 임명됐다. 이로써 클린턴 행정부 시절에 도입된 이후 한 동안 휴지기를 가졌던 인간 착취 전담 대외직명대사가 부활했다. 리치몬드 대사는 세계 전역을 무대로 '현대판 노예'로 불리는 인간 착취를 감시하고 단속하는 임무를 수행한다.대외직명대사는 미국이 지난 2000년에 도입된 제도로, 국무부 소관이다. 세계 모든 국가가 인권 착취를 근절하기 위해 취한 행동을 평가해 연례보고서를 작성한다. 미국도 예외가 아니다. 연례보고서의 실질적인 작성자가 바로 대외직
김지연 기자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삼엄한 감시 속 재판 진행
통칭 마약왕 '호아킨 엘 차포 구스만 로에라'(Joaquín El Chapo Guzmán Loera)의 재판이 미 뉴욕시 브룩클린 지방법원에서 진행됐다. 그는 마약 밀매뿐만 아니라 ▲돈세탁 ▲무기 소지 ▲살인 등 총 17개의 혐의를 받고 있다.구스만의 재판은 1996년 월드 트레이드 센터 폭격 용의자 재판 이후 뉴욕 시 법원 경비가 가장 삼엄한 재판 중 하나였다. 폭발물 탐지견과 연방요원이 법원 근처인 브룩클린 덤보(DUMBO)와 브룩클린 하이츠(Heights) 지역을 샅샅이 탐색했고, 뉴욕 경찰부는 법원 건물을 빠짐없이 확인해야
허서윤 기자
'명탐정 코난처럼' 아이들도 범죄 해결할 수 있다
우리에게 익숙한 추리 소설이나 애니메이션을 떠올려보자. 셜록홈스, 아가사 크리스티의 코와로와 함께 명탐정 코난과 김전일의 이름도 자연스럽게 연상되지 않는가? 어린이가 범죄를 추리하고 해결하는 것이 작가들이 사용하는 요소만은 아닌 것 같다. 해외 곳곳에서는 아이들의 적극성이범죄를 해결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으며, 실제 사례를 보도했다.2018년 10월 영국 매체 가디언지의 기사에 따르면, 살인 사건의 비율이 잉글랜드와웨일스 지방에서 지난 10년 동안 14% 증가했다고 한다. 이에 따라, 영국 경찰 당국은 장기간의 계획을 세워
유수연 기자
美, 미얀마 사태에 적극 개입해야 하는 다섯 가지 이유
현재 80만 명 규모로 추산되는 로힝야족 난민이 방글라데시에서 체류하고 있다. 그들이 타국에서 난민 캠프를 전전하는 이유는 고국 미얀마의 잔학 행위 때문이다.유엔은 미얀마 정부의 잔학 행위를 '집단 학살', '반인권 범죄', '전쟁 범죄'로 규정했다. 올리비아 에노스(Olivia Enos) 헤리티지재단 인권·범죄 정책분석가의 말에 따르면, 미얀마의 야만적 행위가 자행된 지도 벌써 1년이 넘었지만 미국은 미얀마의 극악무도한 범죄에 칼을 빼들지 않고 있다.올리비아 정책분석가는 보고서 '미얀마 라카인주에서 벌어진 잔학행위 기록문서'를 통
조현 기자
美,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에 '미적지근'…확실한 입장정리 촉구
세계 경찰을 자임하는 미국이 미얀마 로힝야족 사태에 별다른 조치를 취하고 있지 않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국제형사재판소(ICC)에 대한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비협조적인 자세가 폼페이오 국무장관을 비롯한 트럼프 행정부의 마음을 돌린 게 아니냐는 관측도 제기된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ICC와 불편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일례로 지난 9월 팔레스타인-이스라엘 문제에 ICC가 개입하려는 조짐이 보이자 볼턴 보좌관은 "위법적 재판부의 불공정한 기소로부터 동맹국인 이스라엘과 미국의 시민들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어떤 조치도 동원할 것
조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