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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Homicide)
다중물질남용에 빠지는 LGBTQ 청소년, 여성은 더욱 취약해
성소수자(LGBTQ)들이 적절한 의료 서비스에 대한 낮은 접근성으로 약물 등 다중물질남용의 위험성에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 지난 몇 년간 성소수자(LGBTQ) 공동체는 소수 집단으로 인정받으며 권리 증진에서 비약적 발전을 이뤘다. 이에 다양한 분야에서 이들의 권리를 인정하는 법안이 제정되는 등 긍정적인 현상이 나타나지만, 여전히 도전에 직면해있는 과제들이 많다. 특히 LGBTQ들이 약물 등 다중물질남용으로 묵숨을 잃는 경우가 많았다.LGBTQ 공동체에 널리 퍼진 중독각종 약물중독 조사기관 애딕션센터에 따르면, LGBTQ 전체 인구의
장희주 기자
DNA 과학수사, 40년 지난 미제 살인사건 진범 밝혀냈다
지난 1982년 발생한 살인 사건의 살인자와 피해자의 신원이 확인됐다. 지난해 범죄 현장의 DNA 증거가 DNA 데이터베이스에 입력되면서 살인자와 피해자였던 신원미상 여성의 신원이 밝혀졌다.범인은 제임스 리처드 커리미 일간지 산호세머큐리뉴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네바다 주 와슈 카운티에서 1982년에 발생한 살인 사건의 범인은 살인범죄 이력이 있는 제임스 리처드 커리로 밝혀졌다.수사팀은 DNA 계통학 기술을 사용해 커리가 범인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지난 1983년 1월 2일, 제럴드 노보셀라츠(당시 39세)와 샤론 노보셀라츠(당시
유수연 기자
英 멘체스터 운하의 연쇄살인범 '푸셔' 괴담…"소문은 소문일 뿐 사실 아니야"
영국 런던 맨체스터의 브리지워터 운하를 배회하며 사람들을 차가운 물 속으로 밀어 넣는 연쇄 살인마가 있다는 소문을 법 집행 당국자들은 부인하고 있다. 일명 '푸셔(Pusher)'라고 불리는 연쇄 살인마에 관한 진술은 다수 존재한다. 자전거를 타고 귀가하던 톰이라는 피해자는 누군가에게 밀쳐져 브리지워터 운하로 떨어졌다. 톰은 깜짝 놀라 도로 가장자리로 간신히 헤엄쳐 물 밖으로 기어나오려 했지만, 가해자가 그의 손을 발로 차는 등 재차 공격을 가했다.  푸셔, 인적이 드물고 차량 없는 지역에서 출몰푸셔는 가로등이 없고 한적한 지역에서
허서윤 기자
마약왕 엘차포의 날개 '마르티네즈', 항공기 통한 마약 밀수입 증언
소형 비행기의 연료가 소진되어 멕시코 아구아 프리에타 인근 비밀 활주로에 착륙했다. 해당 비행기의 조종사는 간신히 비행기를 착륙시켰으나 엔진에 이상이 생겨 속도를 늦추지 못했다. 비행기가 굉음을 내며 착륙하는 과정에서 바퀴 두 개가 빠졌다. 그러나 비행기가 운송하던 화물은 손상되지 않았다.비행기 교통 관제사인 미구엘 앙헬 마르티네즈는 멕시코 마약왕 '엘 챠포' 구스만의 재판에서 약 100만 달러 상당의 콜롬비아산 코카인은 비행기 착륙 과정에서 손상되지 않았다고 증언했다. 해당 비행기는 마르티네즈가 호아킨 구즈만 로에라라는 이름의 마
김지연 기자
"전두엽과 살인 연관돼 있다"…'살인의 과학', 살인의 원인과 통계
최근 FBI가 제시한 통계에 따르면 연쇄 살인은 미국에서 발생하는 살인 사건의 1% 이상을 차지한다.과학 전문 매체 사이언티픽아메리칸에 따르면 매년 미국에서 연쇄 살인범에 의해 죽는 피해자의 수가 약 150명에 달한다. FBI는 미국 전역에 25~50명 정도의 연쇄 살인범이 존재하며 이들이 아직도 범행을 저지르고 있을 것이라고 말한다. 이들은 수사망을 교묘하게 빠져나가며 여러 사람을 죽이고 있다.연쇄 살인범들은 우선 일반적인 생각과는 달리 지능이 높은 사람들은 아니다. 이들은 지능이 높아서 수사망을 벗어나는 것이 아니라, 운이 좋게
허서윤 기자
"이번에도 조작될 수 있어"…美, 선거 조작 불안감 여전
2016년 미국 대선 선거 조작 의혹으로 여전히 많은 미국인이 다음 선거에서 조작이 발생하지 않을지 우려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작년 러시아 정부가 2016년 대선 결과에 영향을 주기 위해 데이터를 해킹했다는 의혹이 불거진 바 있다. 러시아는 의혹을 부인했고 의혹을 뒷받침할 증거도 지금까지 나오지 않고 있다.작년 초에는 페이스북 해킹 보도가 나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 영국 컨설팅 회사인 캠브리지 애널리티카가 페이스북과 제휴한 어플리케이션인 '디스이즈유어디지털라이프'를 이용해 페이스북 사용자들의 정보를 빼냈고, 이 정보가 2
김지연 기자
아프간 내전 17년, 끝날 기미 보이지 않아
2018년 10월이면 아프가니스탄 내전이 발발한 지 17년을 기록한다. 전쟁이 발생하는 동안 정권이 3차례 바뀌었지만, 여전히 끝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이라크와 시리아 내전에도 개입한 미군 미국은 아프가니스탄 내전뿐만 아니라 2003년에 발발한 이라크 내전과 육군 기지를 여러 곳 건설한 시리아의 내전에도 개입했다.미국은 2001년 말과 2003년 봄, 2008년, 이라크에서 군대를 일시적으로 철수했던 2011년까지 수차례 승리를 선언했으며 IS와의 전쟁 후 라마디, 팔루자, 모술, 라카 등 일부 도시를 탈환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현 기자
사우디 왕세자, CIA 조사 결과 카슈끄지 암살 배후로 의심
사우디 왕세자 무함마드 빈 살만이 자말 카슈끄지 암살 명령을 내렸을 때 보좌관 '사우드 알 카타니(Saud al-Qahtani)'와 지속적으로 연락을 주고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우드 알 카타니는 카슈끄지 살해 혐의로 미국의 제재를 받았다. 미국 중앙정보국(CIA)이 수집한 자료에 따르면,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와 사우드 알 카타니 간 총 11차례의 대화가 오갔다. 당시 대화를 주고받았을 때 카슈끄지를 암살한 조직이 이스탄불의 사우디 영사관에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카슈끄지 살해 의혹을 강화하는 증거CIA가 제시한 무함마드 왕
허서윤 기자
외할머니 살해 여대생 구속...정신질환? 계획살인? 의문 가중돼
군포에서 여대생이 외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한 혐의로 구속됐다.경기 군포경찰서는 지난 3일 외할머니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로 여대생 A(19)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이에 수원지법 김지숙 영장전담판사는 오늘 존속살해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구속영장 발부에 대해 김 판사는 "도주 우려가 있다"고 발부 사유를 설명했다. 여대생, 외할머니를 흉기로 살해해A씨는 지난 3일 이른 아침 경기 군포시 자택을 찾은 외할머니 B(78)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살해당한 B씨의 시신은 A씨의 방에서 발견됐다. 당
이윤건 기자
미 텍사스, 또 트렌스젠더 여성 숨진 채 발견...'증오범죄' 가능성 있나
미국 텍사스 주 댈러스에서 또 다시 트랜스젠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되면서 경찰이 증오범죄 여부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미국에서는 올해 벌써 세 번째 트랜스젠더 여성이 살해되면서 관계당국이 대책 마련에 고심하는 눈치다.AP통신과 뉴욕타임스, CNN 등은 지난 3일(현지시간) 댈러스의 르네 홀 댈러스 경찰서장이 화이트록 호수에서 흑인 트랜스젠더 여성의 시신을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살해당한 여성은 트랜스젠더인 차이날 린지(26)으로 알려졌다.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토요일 저녁 댈러스 북동부의 한 행인이 도시보호구역인 화이트 록 호수에서 그녀
이윤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