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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범죄(Homicide)
교전인가 학살인가?…필리핀 군, 술루서 반군 7명 사살
필리핀 군대가 최근 발생한 교전에서 아부 사야프 반군을 상대로 승리를 선언하면서 테러범을 퇴치할 수 있도록 병사들의 사기를 고취시켰다.갑작스러운 반격필리핀 술루 지방의 바란가이 바콩에서 필리핀 군이 작전을 진행하던 과정에 아부 사야프 반군과 마주치게 됐다. 이에 필리핀 군대는 해당 지역에 무기를 추가로 배치했다. 필리핀 군은 반군 7명을 죽이고, 6명에게 부상을 입히면서 승리를 거두었다. 그러나 필리핀 군 측 병사 17명이 날카로운 무기에 부상당해, 교전 이후 치료를 받았다.전투는 아부 사야프 반군 잔존병력이 모두 퇴각하며 끝났다.
허서윤 기자
박꽃수레씨 실종, 살인사건 전환 수사
지난해 6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등장해 관심을 끌었던 박꽃수레씨의 실종사건의 용의자가 붙잡혔다.3년 전 일본에서 사라진 박꽃수레 씨의 용의자가 입건됐다. 박꽃수레씨 실종사건은 지난해 6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 등장해 관심을 모은 사건이다.용의자를 붙잡은 경찰은 피의자 A씨가 박씨에 앞서 역시 일본에서 숨진 채 발견된 김영돈씨까지 총 2명을 살해한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A씨는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상태다.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박씨와 김씨를 살해한 혐의 등으로 A(38)씨를 불구속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
이찬건 기자
아프가니스탄 마약 용의자, 美 연방 법원서 재판 예정
뉴욕포스트가 아프가니스탄인 하지 압둘 사타르 압둘 마나프(53)가 미국으로 범죄인 송환 직후 마약 테러 혐의로 기소됐다고 알렸다. 마나프는 뉴욕으로 헤로인을 불법 운반하려 했으며, 탈레반과 하카니 네트워크의 테러 공격을 도우려 한 혐의로 맨하탄 연방 법원에서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마나프는 마약 밀수입 및 마약 테러, 마약 테러 미수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테러 조직과의 관계탈레반과 그 산하 단체인 하카니 네트워크는 아프가니스탄 내 여러 지역을 장악한 테러 집단이다. 군대와 민간인을 대상으로 인질을 이용한 각종 공격과 암살, 자살폭탄
조현 기자
직장인 42.5%, "現직장서 성희롱·성폭력 경험 있다"
직장인 42.5%가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성희롱 및 성폭력 피해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노동연구원 '직장 내 성희롱·성폭력 방지를 통한 노동시장 이탈방지 효과' 연구에 따르면 현재 재직 중인 직장에서 성범죄 피해를 입은 노동자는 전체의 42.5%에 달했다. 이는 지난해 20~50대 노동자 2,000명(여성 85%, 남성 15%)을 대상으로 설문한 결과다. 성희롱·성폭력 피해를 입었다고 주장한 849명 중 퇴사 의사가 있는 응답자는 22.7%(193명)였으며, 이직을 원하는 응답자는 28.3%(28.3%)였다. 과거 직
장희주 기자
"북아일랜드 소녀가 소년보다 사이버불링에 노출될 가능성 높아"
영국 북아일랜드의 소녀들이 소년들 보다 사이버 폭력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이와 같은 연구 결과는 '얼룩진 삶 프로젝트'의 성과라고 BBC는 보도했다. 이 프로젝트는 EU로부터 자금을 지원받아, 청소년 사이에서 일어나는 사이버 폭력과 그것이 가져오는 사회 경제적 불이익을 탐구하는 연구다. 사이버 폭력에 노출된 소녀들프로젝트에 따르면 북아일랜드의 14~16세 청소년 중 5분의 1 이상(22%)이 사이버 폭력에 시달린 경험이 있다고 한다. 525명의 북아일랜드 여자 학생 중에서 27%가 최근 사이버 폭력을 경험했고 남
김지연 기자
멈추지 않는 연쇄살인…필리핀, 11일간 21명 목숨 잃어
필리핀 중남부에 있는 네그로스 오리엔탈주에서 연쇄살인 사건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11일간에 21명이 목숨을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29일 일간 인콰이어러 등 현지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현지시간) 네그로스 오리엔탈주 칸란시의 재래시장에서 한 남성이 괴한이 쏜 총탄에 맞아 숨졌다.연쇄 총격 살인사건의 21번째 희생자다.경찰관 4명이 지난 18일 아융온시에서 필리핀 공산당의 무장조직인 '신인민군(NPA)' 소속으로 알려진 괴한들에게 한꺼번에 살해당하면서 악몽이 시작됐다.또 25일에는 구이훌간시와 산타 카탈리나시에서 한 살배
김지연 기자
브라질, 교도소 수감자 폭동으로 최소 '52명' 사망
브라질 북부 파라 주에 위치한 교도소에서 폭동이 일어나 50여 명이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29일 교도소 당국은 파라 주 남서부 아우타미라 지역에 있는 교도소에서 이날 오전 7시께부터 폭동이 시작됐으며 교도관 2명이 한때 인질로 붙잡혔다가 풀려났다. 범죄조직원 간의 다툼이 폭동으로 번졌으며 수감자들이 서로 보복 공격을 가하면서 최소한 52명이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주 정부는 현장에 중무장 경찰 병력을 투입해 5시간 만에 사태를 진정시켰으며 내부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올해 들어 브라질에서는 교도소 폭동이 끊이지 않고 있
허서윤 기자
피지로 신도 이주시켜 '타작마당' 연 목사, 징역 6년 선고
교회 신도들을 남태평양의 피지로 이주시키고, 이른바 '타작마당'이라는 이름의 종교의식을 앞세워 폭행한 목사가 실형을 선고받았다. 수원지법 안양지원 형사3단독 장서진 판사는 공동상해, 특수폭행, 중감금, 사기, 아동복지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목사 A(60) 씨에 대해 징역 6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같은 혐의로 기소된 선교사와 교인 등 5명에 대해서는 징역 6월∼3년 6월을 선고하고, 이들 중 혐의가 비교적 가벼운 2명의 형 집행을 2년간 유예했다. A 씨 등은 2014년 말부터 2017년 8월까지 교인 400여 명을 남태
유수연 기자
美 법원, 中여학자 성폭행 後 살해한 미국인 무기징역 선고
중국인 여성 학자를 납치·성폭행 후 살해한 미국 남성에게 미국 법원이 무기징역을 선고했다.차이나데일리 등 중국매체들은 18일(현지시간) 미국 일리노이주의 연방법원 재판부가 사형을 요구하는 가족과 검찰 측의 주장에도 불구하고 무기징역형을 결정했다고 보도했다.일리노이대 어버너-섐페인 캠퍼스의 박사과정생이던 브렌트 크리스턴슨(30)은 2017년 6월 버스를 놓친 이 학교 방문학자 장 모씨(당시 26세)에게 자신의 차를 태워주겠다며 유인했다.두 사람은 같은 학교에 다녔지만 서로 모르는 사이였다.검찰 측은 크리스턴슨이 피해자를 강간 후 목을
유수연 기자
러시아 LGBTQ 인권 운동가, 괴한 흉기에 찔려 사망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성소수자(LGBTQ) 인권을 위해 활동하는 여성 운동가가 괴한의 흉기에 찔려 사망한 채 발견됐다고 영국 가디언이 보도했다.  시민 활동가들과 현지 매체는 숨진 여성이 LGBTQ 권리 운동가로 잘 알려진 옐레나 그리고리예바라고 밝혔다 경찰 당국은 지난 21일 수차례 흉기에 찔려 상처를 입은 41세 여성의 시신이 러시아 제2의 도시인 상트페테르부르크 남부에서 발견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여성의 신원은 밝히지 않았다. 상트페테르부르크의 온라인 통신사 폰탄카는 그리고리예바의 등과 얼굴에서 흉기에 의한 상처가 발견됐으며
조현 기자